강남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5월31일부터 10월11일까지 격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산하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이달 31일부터 10월11일까지 격주로 총 10회에 걸쳐‘교양과학 어떻게 읽을 것인가(How to read Science)’라는 주제로 과학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 과학 강연 시리즈는 과학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고, 과학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해 준다.


또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읽어야할지도 짚어줄 것이다.

이와 함께 강좌마다 강연자 본인의 저술을 포함, 비전공 초보자로서 꼭 읽어야 할 책 3~4권 정도가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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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5월 31일부터 격주 수요일 오후 7시에서 2시간가량 진행되며 ▲ 이형열 한국일보 칼럼니스트‘나는 왜 교양과학을 읽게 되었나’(5.31) ▲ 전중환 경희대 교수‘How to read 진화이론’(6.14) ▲ 이강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How to read 천문학’(6.28) ▲장홍제 광운대 교수 ‘How to read 화학/원소/주기율’(7.12) ▲김홍표 아주대 교수의 ‘How to read 현대생물학/생명과학’(7.26) ▲김종성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How to read 뇌과학/인공지능’(8.9)가 진행된다.


또 김항배 한양대 교수의 ‘How to read (이론)물리학’(8.23) ▲박상준 서울 SF아카이브 대표의 ‘How to read SF’(9.6) ▲정인경 고려대 강사의 ‘How to read 과학사’(9.20) ▲김서형 빅히스토리재단 대표의 ‘How to read 빅히스토리’(10.11) 순서로 펼쳐진다.

이 강연 시리즈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과 ‘과학책 읽는 보통사람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일반 시민들이 이 시대의 교양인 교양과학에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해 과학의 각 분야를 어떻게 읽기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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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야간 강연으로 격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조금주 도곡정보문화도서관장은 “직장인들 중에서 과학에 관심이 많았으나 기회가 없었던 초보자나 입문자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끌어 주는 이번 ‘교양과학 강연 시리즈’를 통해 과학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시리즈 강좌를 마친 후에는 개인이나 그룹으로 도서관에서 구체적인 과학 책 읽기 활동을 지속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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