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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는 다음달부터 2017년형 최신 렌즈 삽입술인 'EVO 플러스 아쿠아 ICL'(EVO+ Aqua Implantable Contact Lens)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쿠아ICL 삽입술은 각막에 2~3mm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특수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각막을 깎지 않고 홍채절개술 없이 진행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매우 낮다는 것이 안과측 설명이다. 특히 아쿠아ICL 삽입술은 렌즈의 지름에 해당하는 광학부가 더욱 커져 야간에 빛 번짐을 최소화 했다.

대중화된 라식, 라섹 등의 레이저 굴절교정술은 각막을 절삭하는 수술로 고도 난시나 각막이 얇은 환자들에게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2002년 국내 처음 도입된 렌즈삽입술은 각막과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수술 후 언제든 복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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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ICL 삽입술에 사용되는 렌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콜라머(Collamer)라는 재질로 만들어져 생체 친화적이다. 또 안구건조증 우려가 없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반영구 특수 렌즈로 지금까지 전세계 74개국에서 70만건 이상 시술됐다.

류익희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은 흔히 알고 있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부터 가장 최신형 렌즈삽입술인 EVO플러스 아쿠아ICL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며 "라식과 라섹 수술이 어려운 -6.00디옵터 이상의 고도 근시환자와 -8.00디옵터 이상인 초고도 근시환자들의 경우 렌즈 삽입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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