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노후 농촌주택 전기안전 점검 실시 ‘호평’
순천폴리텍과 120여가구 부품 전부 무료 교체
[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이 노후된 농촌주택의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안전점검을 실시,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농협은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학생 60여명과 함께 사업비 1300여만원을 들여 도사동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누전차단기, 전등, 콘센트 등 노후된 부품을 전부 교체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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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주택 전기안전점검은 강성채 조합장이 2008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실시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강성채 조합장은 “농촌의 주택은 대부분 전기시설이 낡아 관내에서도 종종 화재사고로 이어지고 있고, 조합원들의 요청도 많아 그동안 100여 가구에서 올해부터는 200여 가구로 대폭 확대했다”며 “하반기 중에 다른 지역의 주택 100여 가구를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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