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으로 인해 영종도 내 인구유입 늘어나 안정적인 수요층 형성

영종 씨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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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제자유구역인 중구 영종도에 카지노복합리조트 대형 개발사업 진행이 가시화되며 일대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현재 영종도에는 ‘파라다이스시티’와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인스파이어 IR’ 등 총 3개 단지에서 외국인카지노를 포함한 대형 복합리조트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에 홍콩 마카오나 싱가포르처럼 카지노, 쇼핑, 컨벤션, 놀이공간 등이 한데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 관광·레저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카지노복합리조트를 필두로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영종하늘도시는 제 2의 마카오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개발호재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돼 수익형부동산시장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대표적인 카지노 관광지로 꼽히는 마카오의 인구는 65만 명에 불과하지만 마카오 방문 관광객은 무려 3,1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를 자랑한다. 2007년 베네시안 마카오가 오픈하자 2000년에 비해 관광객 수가 2.5배 급증하고 GDP가 2.5배 상승한 바 있다.

영종하늘도시도 제 2의 마카오로 도약할 준비를 시작했다. 우선 지난 달 개장한 33만9,000㎡ 규모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과 리조트, 컨벤션, 카지노, 플라자(쇼핑시설·식당가·아트갤러리), 스파, 클럽, 원더박스(가족형 카니발 시설), 야외공연장으로 구성된다.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을 필두로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 현재 영종도에서 추진 중인 대형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3곳 모두 가속도가 붙었다.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는 지난 달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도 작년 12월 업무제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외에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한상드림아일랜드 등 대형 개발계획이 예정돼 영종도 내 수익형부동산 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0년에는 3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약 8조원의 관광수입 효과와 더불어 향후 20년간 88만 명의 직·간접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고용유발 효과는 점차 늘어날 영종하늘도시의 풍부한 임대수요와 그로 인한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형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으며 인구유입이 기대되는 가운데 영종하늘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럭셔리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인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가 복합리조트 개발호재의 직접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이 인접한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해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 특별계획구역은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해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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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인천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수익형부동산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호텔급 로비와 입주자 전용 공간인 커뮤니티 라운지,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특화 피트니스센터, 파우더룸과 라커룸이 완비된 500㎡ 규모의 고급사우나 VIP급 커뮤니티라운지 등을 조성한다. 바다와 공원 조망이 가능한 옥상공원과 테라스 가든 등 특화 조경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사용자와 방문객의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영종하늘도시 씨사이드 파크 바로 옆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자연을 담은 새하얀 캔버스의 외관 디자인 콘셉트를 도입했다. 하얀 건물과 씨사이드 파크, 바다가 투영되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으로 향후 영종하늘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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