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품은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임차인 몰리며 미래가치 ‘쑥쑥’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을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공원 인근 분양단지로 몰리고 있다.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 소음 등으로 도시 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빌딩 사이에 조성한 크고 작은 숲은 도시 주민의 삶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열쇠다.
도시숲은 여름 한낮 평균기온을 3∼7도 낮추고 평균 습도는 9∼23% 높여준다. 도심의 25년생 버즘나무(플라타너스) 한 그루는 에어컨 5대를 5시간 가동하는 효과를 낸다. 가로수는 자동차 소음의 75%를 차단하고 나무 47그루가 경유차 한 대가 배출하는 양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 역세권과 더불어 '숲세권'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녹지 공원 인근의 단지는 점차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1~2인 가구가 급속히 늘고, 비싼 전세가격에 신혼부부들까지 오피스텔 수요층에 가세하면서 공원 옆 오피스텔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 11월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오피스텔은 876실 모집에 1만8127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20.69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이 혜령공원, 연암공원, 사색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광교신도시의 랜드마크인 광교호수공원도 가까워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단지 주변에 공원이 위치한 오피스텔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녹색 조망권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다. 또한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특성상 공원 옆 오피스텔은 희소성이 높아 투자가치도 뛰어나다.
그동안 오피스텔의 가치를 따지는 기준은 직주근접성이었다. 역세권이나 주요 업무지구 배후지역에 자리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을 잘 갖춘 오피스텔이 투자 1순위로 꼽혔다. 그러나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공원이나 휴게시설 등 녹지공간을 까다롭게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단지 주변 녹지공간은 물론 단지 내에서도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에서 오는 4월 선보일 신개념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가 숲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인천 영종도의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테마파크인 씨사이드 파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 일대 177만㎡ 규모에 7.8㎞ 길이로 조성된 싸시이드 파크는 레일바이크와 캠핑장을 비롯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물놀이장, 인공폭포 등의 레저 및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4월 개장하는 레일바이크를 통해 방문객들은 영종진을 출발해 해안가 2.8km(왕복 5.6km)를 달리며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월미도 등 인천의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커뮤니티 공간 역시 쾌적하다. 옥상에 조성된 루프탑가든에서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루프탑가든에는 잔디마당과 억새정원 등 녹음이 조성되고 헬스마당도 함께 들어서 쾌적한 환경에서 가벼운 운동도 즐길 수 있다. 고급 파우더룸과 라커룸이 완비된 호텔식 고급사우나와 클라이밍 시설이 있는 특화 피트니스, 3층 루프탑가든과 함께 이용 가능한 VIP급 커뮤니티 라운지와 고급호텔 급의 로비 등 특성화된 부대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투자자 뿐 아니라 사용자와 방문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화설계도 눈여겨 볼 만하다.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인천 최초로 전 실 발코니와 복층구조 설계가 적용된다. 발코니와 복층 구조 덕에 서비스 면적이 추가돼 넓은 실사용 면적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1.5m의 광폭 발코니에서는 넓은 시야확보가 가능해 씨사이드 파크와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이 인접해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이른바 ‘골든블록’에 자리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별계획구역에는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해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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