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정진선(왼쪽)과 박경두[사진=김현민 기자]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정진선(왼쪽)과 박경두[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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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상영, 박경두, 정진선, 권영준이 팀을 이룬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38-29로 이겨 금메달을 따냈다. 16강에서는 중국을 45-40으로 승리했고, 8강에서는 헝가리를 42-41로 따돌렸다. 준결승에서는 일본을 34-32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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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선은 지난 3월 2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박경두도 같은 대회 동메달에 이어 국제대회에서 2연속 시상대에 섰다.


대회 개인전에서는 박상영이 9위, 정진선이 20위, 박경두가 33위, 권영준이 39위를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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