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레냐노 월드컵 단체전 銅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신아람, 최인정, 유진실(이상 계룡시청), 강영미(광주서구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냐노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단체 3,4위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에 45-34로 이겼다. 지난해 11월 25일 새롭게 선수단을 구성한 뒤 두 번째 나간 국제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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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6강전에서 일본을 45-43으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루마니아를 35-34로 물리쳤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에스토니아에 12-15로 역전패 해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중국이 단체전 금메달, 에스토니아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최인정이 6위, 강영미가 10위, 신아람이 17위에 올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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