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공고생 145명, 전남자연환경연수원서 환경교육 수련회 개최
"환경·인성교육 수련활동 호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 전남자연환경연수원(원장 정승준)이 청소년 환경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자연환경연수원은 전남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임언택) 2학년 14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의 청소년 환경교육 수련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팀 데몬스트레이션(단체줄넘기,파이프라인,바운딩볼)을 비롯해 환경 골든벨, 환경 특강, 환경 버튼 만들기, 축제의 밤, 환경 애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지렁이 똥 이야기’는 학생들이 하찮게 생각했던 생물들도 인간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정승준 원장은 “친구들과 수련활동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남은 고교생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자”며 “지금 이 순간 친구들을 배려하며 수련활동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 중요한 사람,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정면 교감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해보자”며 "2박3일 동안 의미있는 공동체생활로 멋지고 열정이 넘치는 학생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전남자연환경연수원의 ‘환경과 함께하는 세상’은 여가부에서 인증을 받고 환경부와 전남도가 지원하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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