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CJ CGV에 대해 1분기 실적 쇼크로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146억원으로, 추정치를 90억원 하회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주력 영업지역 시장 성장 효과로 외형 측면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나 국내 마진 급감으로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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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금번 어닝쇼크를 반영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기존 매출액 1조6400억원에서 1조6200억원으로 8% 하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국내 시장 수익성 부진은 광고매출의 일시적 부진에 따른 마진 감소에 기인하며 점진적으로 해소 가능한 이슈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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