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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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할 임종석 청와대 신임비서실장은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사무총장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1966년 전남 장흥 출신으로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청와대는 임 신임 실장 인선 배경에 대해 "합리적 개혁주의자로서 토론과 격의없는 소통, 탈권위 청와대 문화를 이끌 적임자"라면서 "여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정치권 인맥을 갖고 있어 청와대와 국회 사이에서 대화와 소통의 중심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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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회의원 시절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만 6년을 활동하면서 외교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고 있어 외교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외교안보실장과 호흡을 맞춰 대외적 위기극복에도 안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 실장이 의원 시절 개성공단 지원법을 제정하는 등 남북관계에 많은 경험과 철학을 갖고 있어,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제대로 뒷받침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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