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 기성용 [사진=스완지시티 공식 페이스북]

스완지시티, 기성용 [사진=스완지시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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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가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기성용도 선발 출전해 75분을 소화하며 힘을 보탰다.


스완지는 7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한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에버튼을 1-0으로 이겼다. 스완지는 10승5무21패 승좀35를 기록하며 17위로 도약해 강등권인 18~20위권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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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후방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다. 그는 중원과 2선을 오갔다. 전방 미드필더, 공격수에 패스를 뿌리고 에버튼의 2선 공격수들을 막았다. 전반 29분에 스완지의 선제골이 나왔다. 아예유가 기성용에 쏠린 에버튼의 수비수들의 움직임을 비고 빈 공간으로 크로스, 요렌테가 헤딩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스완지는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에버튼은 많은 찬스를 잡지 못했다. 후반 28분과 30분에 스완지는 잭 코크, 르로이 페르 등 미드필더들을 교체 투입하면서 수비를 강화했다.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키며 스완지가 한 골차 승리를 챙겼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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