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경영학부 학생들, 전국 공모전서 두각
" '2017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공모전 우수팀 선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구재운) 경영학부 학생들이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김정훈(3학년) 주상미(4학년) 홍정기(3학년) 서지혜(3학년)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팀은 최근 열린 '2017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우수팀으로 선발됐다.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광주지역 팀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6번째 맞은 녡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협력하는 공모전으로, 조혈모세포(골수) 기증 인식 개선 및 기증 확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선발된 팀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기획한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하며, 프로젝트 사업비 1,000만원을 별도로 지원받아 조혈모세포 기증 인식과 관련된 공익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남대 팀은 이번 공모전에서 조혈모세포 기증 인식개선을 위한 8가지 프로젝트( ‘팔팔 프로젝트’)를 발표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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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대표 김정훈 학생은 “대학에서 공부한 전공지식과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에서 상담과 지도를 받은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고통을 받고 있는 혈액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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