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쉿! 숨도 쉬지마!…유승호, 윤소희 입 막으며 강렬한 첫 만남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가 윤소희를 입막음하면서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이하 ‘군주’)은 조선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는 작품이다.
극 중 유승호는 ‘군주’에서 고통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편수회와 맞서는 세자 역할로, 윤소희는 조선을 좌지우지하는 편수회 대목(허준호)의 손녀이자 도도하고 당당한 김화군 역을 맡았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승호와 윤소희의 ‘입막음 첫 대면’은 지난 3월 1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에서 촬영됐다.
이날 장면은 사방이 향기로운 꽃과 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로 채워진 장소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각각 세자와 김화군 캐릭터에 완연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승호가 윤소희를 기둥 쪽에 붙여 세우고는 소리를 내지 못하게 입을 막고 있는 장면은 두 사람이 심장 소리까지 들릴 만큼 초밀착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군주 제작진은 “유승호와 윤소희가 마주치게 되면서 유승호-김소현-윤소희의 러브라인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될 것”이라며 “왕권을 가진 세자 유승호와 조선 최고의 막후 세력 편수회 수장의 손녀인 윤소희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 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군주는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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