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사업 다각화…"드라마 제작 이어 OST 사업도 활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1:37 기준 (이하 씨그널)이 드라마 제작에서 OST에 이르기까지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씨그널은 20일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와 jtbc‘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O tvN‘프리한19’, KBS 2TV ‘하숙집 딸들’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해오고 있는 씨그널이 드라마와 OST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Mnet ‘슈퍼스타K 2016’, ‘프로듀스 101’, 온스타일 ‘더 바디쇼2’등 60여 편이 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해오던 씨그널은 최근 SBS 드라마 ‘피고인’제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연이어 tvN최고 기대작 ‘비밀의 숲’의 제작에 돌입하며 드라마 제작사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씨그널 관계자는 "최근 미국 유명 예능 제작사인 ‘버님-머레이 프로덕션’과 TV프로그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탄탄한 제작 프로세스를 마련한 점도 주목할만 하다"며 "씨그널은 이 기세를 몰아 꾸준한 콘텐츠 개발과 기획, 다양한 사업 진행을 통해 글로벌 제작사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기업의 매출 증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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