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이 아시아문화를 주제로 한 우수연구 발굴에 나선다.


ACC는 아시아 문화 자원을 연구해 창제작에 필요한 원천소스를 제공하는 아시아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17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저술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내달 8일까지 지원자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2017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저술 지원 사업’은 아시아 문화를 주제로 한 우수 연구를 발굴하고, 관련 지식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첫 시행 때 약 253명의 지원자가 신청하며 아시아문화를 연구하는 교수, 학자,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거주 학자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프로그램은 연구논문 작성을 위한 ‘연구 지원’과 출판원고 제출을 내용으로 하는 ‘저술 지원’으로 구성된다.


연구 분야의 경우 관련 분야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KCI 등재(후보)지에 주저자로 논문을 3편 이상 게재하거나 SCI급 학술지에 주저자로 논문 1편을 게재해야 한다.


저술분야의 경우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KCI 등재(후보)지에 주저자로 논문을 2편 이상 게재했거나 SCI급 학술지에 주저자로 논문 1편 이상 게재한 자, 또는 공저 포함 단행본을 출간한 이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AD

주제는 아시아 스토리의 역사·문화적 함의, 아시아 의례의 상징성과 현대적 변용, 아시아 동시대 예술 및 문화 연구, 아시아 디자인의 교류와 전파 등으로, 아시아 지역의 문화 예술에 대한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년 동안 편당 최대 1000만원(연구 지원)에서 1500만원(저술 지원)을 지원하고 연구 결과물을 ACC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논집(가칭)과 단행본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