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12일 해태제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공동 협력·발전을 위한 우호적 관계 확립 ▲ 문화예술 콘텐츠(전시, 공연, 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 교류 ▲기관 사업에 관한 공동 홍보 등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과 발전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업은 내달 ACC 어린이·가족문화축제로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 째인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5월3~28일)’은 ACC의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특히 빛의 숲에서 즐기는 예술과 체험이 접목된 놀이터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등 예술의 모든 장르가 포함된 융복합형 축제로 꾸며지며 작가, 예술교육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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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축제 기간 동안 ACC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 “예술감각놀이터 - 달콤새콤시원”이라는 주제로 해태제과와 연계한 체험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과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 제공 및 활용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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