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아파트에 미세먼지 차단 기술 적용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96,500 전일대비 45,500 등락률 -10.29% 거래량 712,137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K-INVESTORS]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은 현재 공사중인 서울 재건축ㆍ재개발아파트 2곳에 사물인터넷(IoT) 홈큐브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IoT 홈큐브는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휴대용 실내 미세먼지 측정장치로 실내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을 달리해 알려준다. 공기질이 좋지 않으면 아파트 내 주거관리시스템과 연동해 외부 미세먼지농도를 확인해 자동으로 실내환기시스템이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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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아파트브랜드 래미안의 환기시스템에 미세먼저 차단 필터를 설치해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한다고 전했다. 이 기술이 적용되는 아파트는 신반포18ㆍ24차를 재건축하는 신반포리오센터, 석관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아트리치다.
이와 함께 음식을 만들 때 미세먼지를 감지해 환기시스템을 작동시키는 먼지센싱 렌지후드, 미세먼지와 세균ㆍ담배냄새를 없애주는 에어샤워룸이 있다. 에어샤워룸은 각 동 출입구 옆에 있다. 놀이터에 미세먼지 알람시스템을 설치하고 단지 내 보행로에는 미스트 분사기계를 뒀다. 회사 측은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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