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최근 설치한 버스안내전광판

용인시가 최근 설치한 버스안내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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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예정시간 등을 안내해 주는 버스안내전광판을 59개 정류소에 추가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용인지역 버스안내전광판이 설치된 정류소는 848곳에서 90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전광판은 정류장 규모와 이용승객 수를 고려해 결정됐다. 환승거점 정류소 26곳에는 LED형이, 나머지 33곳에는 노선별 도착지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는 TV형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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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스안내전광판 설치에는 용인시와 화성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용인-화성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보조금 1억6000여만 원을 포함해 총 5억30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안내전광판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더욱 많은 정류장에 버스안내전광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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