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지난해 교통사고 괴로웠다…가족 더 챙기게 돼”
가수 박현빈이 지난해 교통사고 이후 자신의 삶의 변화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박현빈이 출연해 교통사고 이후 달라진 삶을 이야기했다.
박현빈은 지난해 4월 교통사고로 오른쪽 허벅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박현빈은 “나한테 있어 살아오며 가장 큰 사건·사고였다 “뉴스보다 훨씬 큰 사고였고 태어나 가장 많이 다쳤다. 지금도 차 타는 게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현빈은 사고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차 안에서는 다리도 못 쓰고 앞으로도 노래도 못할 줄 알았다”며 “가족이 생각났다. 구급차에 누워 응급처치 후 아버지에게 제일 먼저 전화를 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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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은 또한 교통사고 후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박현빈은 “스케줄을 급하게 잡지도 않게 됐고 가족을 더욱 잘 챙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현빈은 지난해 네 살 연하의 한국무용 전공자와 5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박현빈의 아내는 임신 7개월 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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