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전국 궁도 종별선수권대회 성료
영광 출신 김영남·반점순 선수 각 남·여자부 2위 입상
[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 대한궁도협회(협회장 안상문)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궁도협회(협회장 나일훈)가 주관한 제50회 전국 궁도 종별 선수권대회 및 제143회 전국 남녀 궁도 승단대회가 17개 광역시·도 1,5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시·도 대항전에서는 경북, 전남, 광주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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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명이 각축을 벌인 종별선수권대회에서는 실업부에 김영국(전북체육회), 남자부에 임완성(울산 공원정), 여자부에 오향숙(여수 무선정), 노년부에 이덕근(산청 몽학정) 씨가 부별 정상에 올랐으며, 989명이 응시한 승단대회에서는 72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영광 출신으로는 남자부 2위에 육일정 소속의 김영남, 여자부 2위에 봉대정 소속의 반점순 씨가 입상했으며, 승단대회에서는 육일정 소속의 김영남, 선동민 씨와 봉대정 소속의 반점순 씨가 각각 4단으로 승단해 관심을 끌었다.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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