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을 맞아 청탁금지법 이후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서기봉 사장은 “농협이 어려움에 빠진 농가를 돕고 상생의 길로 함께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며“위기의 순간에 도움을 주는 것이 보험의 역할이듯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