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관계자 연찬’운영
"학교도서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만드는 행복한 시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공공도서관(관장 류미현)은 3월 30일 함평지역 학교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7년 학교도서관 관계자 연찬’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학교도서관 담당교사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먼저, 학교도서관 기본 실무교육은 목포옥암초등학교 임지연 사서교사가 강의했다. 내용은 학교도서관업무지원시스템(DLS) 진급처리, 장서점검 및 폐기 방법 등을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발간한 <BOOK室 BOOK實> 책자를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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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에 참석한 학교도서관 담당교사는 “학교 수업이랑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운영이 함께 잘 꾸려지면 좋겠다”며 “연찬을 통해 도서관 운영에 애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조금이나마 찾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올해부터 함평지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역할을 맡게 됨에 따른 도서관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류미현 함평공공도서관장은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에게 꿈과 미래를 만드는 행복한 시작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공동 협력으로 전남의 학생들이 책을 통한 미래핵심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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