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총]이재경 두산 부회장 "올해 시장점유율, 지속적 확대할 것"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이재경 두산 부회장은 31일 "올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장 선도자로서의 경쟁우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두산은 역량을 한 데 모아 보다 높은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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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올해는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두산중공업은 올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한 7조 원, 같은 기간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은 전년 대비 6% 성장한 6조1000억 등으로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김형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사외이사 겸 감사로 신규선임됐다. 두산은 올해 사외이사 숫자를 1명 늘려 이사회를 꾸렸다. 이사 보수한도의 경우 이사의 수가 기존 6명(사외이사 4명)에서 7명(사외이사 5명)으로 늘어났음에도 기존 한도인 150억원을 유지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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