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산순교성지 축서 봉헌 50주년 수집유물 특별전

절두산순교성지 축서 봉헌 50주년 수집유물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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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25일 오전 2017 절두산순교성지 축성 봉헌50주년 수집유물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 마포구 한강변에 있는 절두산은 국내의 대표적인 가톨릭 순교 사적지다. 1866년 잠두봉이라 불리던 이곳의 이름이 절두산으로 바뀌었다. 같은 해 일어난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 함대가 양화진까지 진출했다 물러나자 프랑스 함대와 가톨릭 신자들이 내통했다고 생각한 흥선대원군이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세우고 신자들을 처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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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이렇게 역사적 가치가 있는 절두산 순교성지를 포함한 양화진 일대를 온 가족의 휴식 공간이자 근대사를 배우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뿐 아니라 인근 홍대지역과 인접해 있어 연간 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유명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 했으며, 2015년부터 시작한 '양화진 근대사 뱃길 탐방'도 현재까지 1988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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