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운수동 주민들,“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즉각 시행하라”
"어등산관광단지 피해대책위 기자회견 갖고 사업 시행 촉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운수동 주민들이 구성한 ‘어등산관광단지 피해대책위원회’가 21일 성명을 발표하고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즉각 착수를 광주광역시에 촉구했다.
운수동 주민 6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년 이상 개발지연으로 주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광주시는 주민 피해대책을 강구하고, 개발사업을 조속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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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을 반대하고 시정 운영에 발목을 잡고 있는 일부 시민단체를 강력히 규탄하고, 더 이상 관여하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은 “‘올해 2월에 사업자 공모”하겠다는 약속을 즉시 실천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개발을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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