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TB투자증권은 21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에 대해 공모가 밴드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민아 연구원은 "회사의 공모 희망 가액은 12만1000~15만7000원으로 상장 예정 시가총액은 10조3000억~13조3000억원"이라며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22배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합당하다고 판단하는 글로벌 동종업계 상위 7개사의 평균 PER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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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 투자포인트에 대해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에 이어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로 캐시카우 게임을 확보했으며 다양하고 탄탄한 신작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향후에도 흥행 게임 출시를 이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45% 거래량 103,019 전일가 275,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실적 회복구간 진입" 와의 제휴를 통해 IP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합당하다는 판단"이라며 "2017년 넷마블게임즈 매출액은 91.1% 증가한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247% 늘어난 1조원,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292% 증가한 6816억원으로 추정되며 공모 희망가액 기준 PER은 15.1~19.5배 수준"이라고 전했다. 공모가 밴드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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