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 부인이 보수단체의 도 넘은 시위에 혼절했다./ 사진=SBS뉴스 캡처

박영수 특검 부인이 보수단체의 도 넘은 시위에 혼절했다./ 사진=SBS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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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 부인이 극우단체의 도 넘은 시위로 혼절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폭력시위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다.


8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서울 서초구 박영수 특검 자택 앞에 극우단체 회원 50여 명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몰려들었다. 이들 중 일부는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며 응징하겠다고 외쳤다.

급기야는 박 특검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을 불로 태우는 등 화형식을 벌이며 위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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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박 특검의 부인이 혼절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박 특검 관계자는 "지병을 앓고 있던 박 특검 부인이 (집회로 인해)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결국 쓰러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암만 표현의 자유라지만 사람 그렇게 많은 광장에서 확성기로 쏟아내는 말들이 정치 성향을 떠나서도 끔찍했음(cic***)", "저사람 집회가 아니라 폭력을 행하는 것이 아닌가?(이**)" "이들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폭력도 서슴지 않는군요~ 자유당과 박근혜 김기춘 등 독재정권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Sha***)", "이런 조폭 양아치들을 누가 보호해 주는가?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최후의 발악(fre***)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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