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진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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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정규리그 개막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꺾었다.


전북은 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한 K리그 클래식 첫 경기에서 전남을 2-1로 이겼다. 전북은 이번 승리로 올 시즌 정규리그 정상 탈환을 위한 첫 단추를 잘 뀄다.

전북은 전반 39분에 이적생 김진수가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김진수는 수비벽을 살짝 넘겨 골문 왼쪽 상단을 정확하게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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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반격했다. 후반 39분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남 공격수 페체신이 전북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헤딩 골을 넣어 1-1을 만들었다. 전북은 경기 막바지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김신욱이 후반 추가시간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트렸다. 김신욱은 후반 48분 전남 문전에서 공을 잡고 침착하게 슈팅해 결승골을 넣었다.

한편 제주 유나이티드는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한 개막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다. 후반 18분 마그노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제주에 승리를 안겼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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