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7일 영원무역 영원무역 close 증권정보 111770 KOSPI 현재가 89,600 전일대비 9,300 등락률 +11.58% 거래량 204,736 전일가 80,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공단 직원 1.2만명에 시력검사·안경 지원 [클릭 e종목]영원무역, 상반기 매출성장 기조 이어간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에 대해 신규 바이어 도입과 품목 확장 등으로 하반기 이후 수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 3만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710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원무역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9% 감소했지만, 낮아진 시장 기대치(211억원)에는 부합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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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매출액은 전년보다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연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 7.5%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OEM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아웃도어 관련 브랜드들의 뚜렷한 실적 반등세는 아직 없다"면서 "주요 바이어 중 하나인 VF의 올해 예상 매출액 성장률은 3.0%"라고 진단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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