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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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인구 50만미만 전국 60개 도시 단체장 역량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광명시는 양기대 시장이 최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로 진행된 주민설문조사 평가에서 단체장 역량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시장에 이어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 김윤주 경기 군포시장,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2~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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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 40년간 폐광으로 방치됐던 광명동굴을 유명 관광지로 변모시키는 등 문화관광 도시로 광명시를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시장은 "광명동굴 개발 등에 힘입어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지자체장 1위로 뽑혀 기쁘다"면서 "정성평가 항목인 주민설문조사에서 자치역량 평가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면에서도 각각 1,2위를 하는 등 광명시는 시민 만족도가 높지만, 앞으로 정량평가 항목인 행정서비스를 보완해 종합평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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