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웅진에너지는 작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520억원으로 집계돼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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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1739억원으로 5.8%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849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웅진에너지는 "작년 하반기에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에 따른 가동률 저하로 고정비용 부담이 가중됐다. 또 주요 거래처의 거래중단과 경영악화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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