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 상승…역대 최대 실적의 힘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7,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48% 거래량 969,065 전일가 7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 호실적에 힘입어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59분 현재 GS는 3.14% 오른 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1조754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전년 대비 9.3% 늘어났다고 전날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3조4624억원, 9233억원으로 10.5%, 81.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9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7% 대폭 늘었다.
주요 계열사인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이 주된 요인이다. GS측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이익과 석유제품 수요 증가로 인해 정제마진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늘었다"면서 "유통과 에너지 관련 자회사들의 실적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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