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남자 아이돌그룹 빅톤이 빠르면 2월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주니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느 “최근 빅톤이 새 앨범 발매 준비에 돌입했다”며 “발매일 등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빠르면 이달 말을 목표로 컴백일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7인조 보이그룹 빅톤은 지난해 11월 9일 데뷔 음반 ‘VOICE TO NEW WORLD’로 데뷔했다.
더블 타이틀 곡 ‘아무렇지 않은 척’과 ‘What time is it now?’를 통해 귀여운 소년과 강렬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매력을 발산하며 호응을 얻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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