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앞둔 평창 올림픽, 5G·AI·VR 등 ICT 올림픽 만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2018년 평창올림픽을 1년 앞두고 정부와 국회가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는 7일 오전1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래창조과학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 KT 등 올림픽 유관기관과 함께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일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시연·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평창올림픽 자문위원)이 주최하고 미래부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가 주관하며 정세균 국회의장,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황영철 국회 평창특위위원장, 최양희 미래부장관, 이희범 올림픽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할 예정이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홍보 이벤트(응원메시지 이벤트, 미디어벌룬 이벤트, SNS 이벤트 등)를 실시한다.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참석자들은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미래부가 ICT올림픽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5대 분야(5G, UHD, IoT, AI, VR)의 첨단 ICT 서비스를 관람하고 체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평창 ICT올림픽 체험관(평창 올림픽플라자내)에서 구현할 5대 중점 ICT 서비스(5G, UHD,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인공지능)를 일부 전시한다.


5G분야에서는 초다시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타임슬라이스, 봅슬레이 영상을 전시한다.


UHD분야에서는 올림픽 경기와 한국의 자연미를 대화면 초고화질영상(UWV, Ultra Wide Vision)을 통해 실감 있게 구현하였으며, 주요 참석자 인터뷰 영상들을 개인·소셜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는 평창올림픽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맞춤형 증강현실(AR) 길안내 서비스와 루지 이미지 트레이닝·건강관리 체크 등 경기력 향상 서비스를 전시한다.


가상현실 분야에서는 360° 패러글라이딩 영상과 스키점프 영상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평창 올림픽 경기 일부를 사전에 실감 있게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분야로서는 한국어와 5개 외국어간 자동통번역 서비스와 미국 가전박람회 CES에서 호평을 받은 인공지능 안내로봇을 선보여 전시회를 안내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또 미래부는 메인 행사에 앞서 그간 ICT올림픽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K-ICT 올림픽 추진현황 등을 영상으로 제공하여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한다.

AD

김성태 의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동안의 혼란과 실추된 국민의 자존감을 조금이나마 복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양희 미래부장관은 "지금까지 K-ICT 올림픽 구현을 위해 추진중인 사항들을 D-1년을 맞이하여 더욱 꼼꼼히 점검해, 세계인에게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 성공적인 평창 ICT올림픽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