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해 4분기 '쇼크'에 가까운 실적을 보여준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0,525 전일대비 375 등락률 +1.86% 거래량 39,996 전일가 20,150 2026.05.14 10:03 기준 관련기사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오늘의신상]'두 번 발효' 깔끔상큼…청정원 '화이트식초' 이 기관들의 순매도 행진 속에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53분 현재 대상은 2만3400원에 보합 거래 중이다. 지난 3일 7% 가까이 주가가 떨어진 후 회복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지난해 12월 9일 부터 지난주 금요일까지 30거래일 이상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에는 52주 최저가 2만29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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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8.8% 증가한 7079억원,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92억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상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23.3% 하향 조정했다. 그는 "판관비가 급증한 식품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실적 쇼크의 원인이 됐다"며 "12월 합병된 F&F(종가집김치)의 판촉여직원 인건비 증가(60억원), F&F 및 신제품 판촉증가, 김치부문 계절적 비수기와 장류 부문 실적 부진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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