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69% 거래량 122,135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에 대해 신작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액이 예상치를 뛰어넘고, 이후에도 안정적인 매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8일 ‘리지니2 레볼루션’의 1개월 누적 매출액이 2060억원이라고 공개됐다. 특히 일간 이용자수(DAU)의 지속적인 상승이 돋보인다. 첫 주 166만명에서 5주차에는 215만명으로 증가했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모바일 게임의 경우 출시 이후 DAU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이용자 지표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며 “향후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일 평균 매출액 감소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함에 따라 올해 로열티 매출액을 기존 예상치보다 15.5% 상향한 2439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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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공개된 ‘혈맹 아지트’ 시스템 도입에 따라 현 수준의 DAU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공성전’ 오픈 시 추가적인 과금 요소도 기대할 수 있다”며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신규 지역 공개로 높은 1인당 평균 결제 금액(ARPPU)을 보이는 이용자들의 이탈도 최소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리니지2 레볼루션’의 모바일 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 시장 선점으로 자체 개발 게임의 흥행 실패와 출시 지연에 따른 위험 부담은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지적재산권(IP) 로열티 매출액이 이를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들이 현실화되는 시점까지는 하락 요인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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