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가까운 신개념 오메가-3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가 자연의 형태와 가장 가까운 오메가-3를 담은 ‘rTG 오메가3’와 ‘혈당에 좋은 바나바’를 출시했다.
‘rTG 오메가3’ 하루 1정으로 1100mg의 EPA 및 DHA를 섭취할 수 있으며, 정제어유의 산패를 최소화할 수 있는 흰색 불투명 PVC 개별 포장으로 산패율이 낮고 소지가 용이한 제품이다.
비타민하우스가 출시한 ‘혈당에 좋은 바나바’는 혈당관리,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 제품이다. 바나바는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고 있는 다년생의 상록수를 말한다. 바나바 잎에는 혈당조절 유효성분인 코로솔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근육 세포에서 혈중 포도당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여 혈당 조절 소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비타민하우스의 신제품 2종은 가까운 비타민하우스 가맹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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