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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면세戰 D-1④]면세점 입찰경쟁 일지

최종수정 2016.12.16 07:59 기사입력 2016.12.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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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심사
서울지역, 대기업 3ㆍ중소중견 1 특허 부여

시내면세점 일지

시내면세점 일지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제 3차 신규면세점 특허 심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심사 연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관세청은 예정대로 심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지난해부터 해를 넘기며 진행 중인 신규 면세점 사업자 선정 과정에 대한 일지다.

<2015년>
▶1월18일=관세청, 서울 3개(일반경쟁 2개ㆍ중소중견 대상 제한경쟁 1개)ㆍ제주도 1개(중소중견 기업 대상 제한경쟁) 면세점 추가 허용

▶2월18일=현대백화점그룹, 면세점사업 추진 공식화

▶3월25일=SK네트웍스, 특허 심사 참여 선언
▶4월9일=현대백화점그룹, 후보지 무역센터점 확정

▶4월12일=현대산업개발, 호텔신라와 손잡고 입찰 참여 선언

▶4월21일=신세계그룹, 면세점 별도 법인 '신세계디에프' 설립

▶4월23일=한화갤러리아, 후보지 여의도 63빌딩 선정

▶5월29일= 관세청, 서울(월드타워점, 소공점, 워커힐점)ㆍ부산(조선호텔) 시내면세점 특허신청 공고

▶9월2일= 두산, 면세점 사업 진출 선언

▶9월22일= 신세계그룹,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 참여 선언

▶9월25일= 두산(서울 3곳 입찰), 롯데(서울 2곳 재입찰), 신세계(서울 3곳 입찰ㆍ부산 1곳 재입찰), 형지(부산 1곳 입찰), SK네트웍스(서울 1곳 재입찰, 1곳 입찰) 서류 접수

▶9월25일= 관세청, 면세점 특허 신청 마감

▶10월12일= 롯데, 상생기금 1500억원 조성해 창조경제ㆍ나눔 문화 확산 약속

▶10월26일= 신세계, 도심관광 활성화, 시내면세점 획득 시 5년간 2700억원 사회공헌ㆍ상생투자 계획 제시

▶10월26일= 두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설립 200억원 출연, 동대문 상권 활성화ㆍ영업이익 10% 사회 환원 약속

▶10월27일= SK네트웍스, 2400억원 사회 환원 약속

▶10월29일=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ㆍ임원, 청년희망펀드 100억원 기부

▶11월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청년희망펀드 60억원 기부

▶11월4일= 롯데, 향후 5년간 월드타워점에 1조2000억원을 추가 투자, 매장 규모 3만6000㎡로 확대 계획 제시

▶11월5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청년희망펀드 30억원 기부

▶11월5일= SK네트웍스, 동대문과 워커힐 거점으로 서울과 경기ㆍ강원도 잇는 관광벨트 조성 약속

▶11월11일= 신세계 이명희 회장ㆍ정용진 부회장, 청년희망펀드 100억원 기부

▶11월13일= 관세청,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1박2일 합숙 심사 돌입

▶11월14일= 관세청, 서울(3곳)ㆍ부산(1곳) 시내면세점 사업자 발표

▶11월14일= 서울(두산, 롯데, 신세계), 부산(신세계) 선정

▶11월30일=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장남 박서원 오리콘 부사장, 두타면세점 전략담당 전무로 선임.

▶12월18일=신세계조선호텔, 김해공항 면세점 사업 철수 결정

▶12월24일=신라아이파크면세점, 1차 개점(아이파크몰 3, 4, 6 층 개장)

▶12월28일=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 사임. 후임에 장선욱 대홍기획 대표 내정.

▶12월28일=갤러리아면세점 63, 1차 개점(쇼핑공간 60% 선개장)

<2016년>
▶1월10일=두타면세점, 워커힐면세점(SK네트웍스) 인프라 인수 협상

▶1월11일=롯데면세점 노조, 국회 앞에서 규탄회견

▶1월21일=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 특허기간 연장 신청서 관세청에 제출(기존 2월16일→5월16일로)

▶2월4일=롯데면세점 노조, 고용안전 보장 대규모 규탄 시위

▶3월4일=김낙회 전 관세청장, 면세점업계 CEO와 간담회

▶3월16일=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 개최. 전문가,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면세점 시장진입요건, 특허기간, 특허수수료 개선 등을 논의

▶3월31일=정부, 면세점 특허수수료 9배 인상ㆍ특허기간 연장(현행 5년→10년) 허용안 발표.

▶4월22일=신규면세점 사장단, 서울본부 세관서 관세청 통관지원국장과 회동. 면세점 추가 특허 발부 발표 앞두고 마지막 읍소.

▶4월29일=관세청, 서울 면세점 4곳(대기업 3곳ㆍ중소중견 1곳) 신규 허용. 부산ㆍ강원 시내면세점 추가 설치.

▶5월16일=워커힐면세점(SK네트웍스), 특허기간 만료에 따라 영업종료

▶6월3일=관세청, 서울ㆍ부산ㆍ강원 특허 공고. 특허신청서 접수기간 6월3일~10월4일. 사전 승인업체 사업 준비기간 기존 6개월서 1년으로 확대.

▶6월30일=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특허기간 만료에 따라 영업종료

▶9월28일=HDC신라면세점, 신규 특허 심사 참여 선언. 입지는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10월4일=시내면세점 특허 신청 마감. 롯데면세점(월드타워점), 신세계디에프(센트럴시티), HDC신라(아이파크타워),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SK네트웍스(워커힐호텔) 등 14개 업체 신청서 제출. 특허신청서 접수 업체, 서울 10개(일반경쟁 5개·제한경쟁 5개), 부산 3개, 강원 1개 등으로 집계됨.

▶10월10일=국회 기재위 국정감사 미르재단 연루 면세점 특혜 의혹

▶11월16일=관세청 직원, 시내면세점 ‘미공개정보’ 활용해 불법 주식거래한 것으로 드러남. 이들은 지난해 7월10일 오후 5시 면세점 사업자가 최종 발표되기 전 갤러리아타임월드(최종 선정 사업자) 주식을 매입, 이를 통해 개인당 최대 400여만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짐.

▶11월24일=검찰, '면세점 사업자 선정 의혹' 기재부ㆍ관세청ㆍ롯데ㆍSK 압수수색. 관세청 "계획대로 특허심사 일정 변동 없다" 입장 밝힘.

▶12월2일=면세점 특허기간 10년으로 연장하는 법안 무산.

▶12월3일=야3당, K스포츠재단에 전달한 롯데그룹 출연금 70억원에 대해 '뇌물죄' 명시.

▶12월9일=관세청, 각 업체에 ‘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개최계획’ 통보. 특허심사일 17일로 확정.PT심사 순서는 현대·신라·신세계·SK·롯데 순.

▶12월13일=관세청, 3차 시내면세점 심사 장소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으로 확정.

▶12월15일=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16년도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관련 감사원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위원회안으로 의결.

▶12월17일=관세청, 제 3차 신규특허 심사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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