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상장되는 ETF 상품은 코스피 200 종목 중 주주 친화정책으로 주가 부양에 힘쓰는 기업에 투자하는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와 코스피 200 종목중 주가순자산비율(PBRㆍ순자산가치/주가)이 낮을수록 편입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투자하는 ‘KOSEF 저PBR가중’이다.
이 상품들은 운용비용, 현금배당 및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기초지수 수익률과 괴리(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