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기업·단체 미션부터 다시 세운다…예경, 컨설팅 수강생 모집
25일까지 신청, 워크숍·1대1 코칭 등
6월 1~22일 아트코리아랩서 무료 교육
예술기업과 단체가 조직의 존재 이유와 성장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컨설팅 과정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업·단체 미션·비전 컨설팅'에 참여할 예술기업·단체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조직의 미션과 비전, 중장기 전략 수립이 필요한 예술기업·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회의 집합형 워크숍과 1회의 1대1 맞춤 코칭 등 총 4차시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현 상태 점검을 통한 미션·비전 수립, 가치·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만들기, 기업·단체별 1대1 코칭, 조직 가치체계 기반 회사소개서·브랜딩 정립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에는 내부 토론과 AI 브레인스토밍을 활용해 각 조직의 미션, 비전, 핵심 가치, 조직문화를 구체화한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 6층 강의실B에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예술기업·단체 5~7곳이며, 대표자와 구성원을 포함해 한 단체당 최대 5명, 총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최종 의사결정이 가능한 대표자를 포함한 조직 구성원이 함께 해야 하며, 25일 오후 6시까지 아트모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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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산업아카데미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술기업·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매년 미션·비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술기업·단체가 안정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브랜딩 강화를 통해 자생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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