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B2B 전용 거점 '비즈니스 허브 강남' 개소
목업룸·의자 피팅룸 등 운영
퍼시스는 강남업무지구(GBD) 중심부에 기업 고객 전용 거점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을 열고 B2B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퍼시스가 '가구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방식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로의 전환을 공간으로 구현한 곳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된 약 580㎡ 규모 공간으로, 강남·서초 권역에 밀집한 기업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상담부터 제품 체험, 구매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본사 영업담당자가 현장에 상주하며 고객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단순 쇼룸이 아닌 실제 업무 공간 형태로 구성됐다. 공간은 퍼시스 직원들이 실제 근무하는 업무 공간과 고객 체험·상담 공간으로 나뉜다.
업무 공간에는 모션데스크와 워크스테이션을 비롯해 집중 업무 및 소규모 협업을 지원하는 스페이스인스페이스(Space-in-space) 솔루션 코브(Cove) 시리즈, 임원용 가구 카머 시리즈 등이 실제 업무 환경과 동일한 형태로 구성됐다. 고객은 단순 전시용 제품이 아닌 실제 오피스 적용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자사 업무 환경에 대입해볼 수 있다.
고객 체험·상담 공간에는 라운지 제품과 3가지 유형의 목적별 회의실, VIP 라운지 등을 갖췄으며, 비즈니스 허브만의 특화 서비스인 목업룸과 의자 피팅룸도 경험해볼 수 있다.
목업룸은 기업 고객의 구매 결정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맞춤형 공간이다. 특히, 오피스 내에 품평 전용 공간이 없는 고객들이 실제 발주 전 납품 예정 제품을 미리 배치해 제품 확인부터 구매 확정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대 28.5평 규모까지 확장이 가능해 대규모 프로젝트 대응도 가능하다.
의자 피팅룸에는 퍼시스 대표 태스크체어 7종이 배치돼 있어 고객이 직접 착석하며 제품별 차이를 비교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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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관계자는 "강남을 시작으로 주요 업무 권역 중심의 고객 밀착형 거점을 확대하며 기업 고객에게 보다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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