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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튼 23득점'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공동 2위

최종수정 2016.12.19 19:14 기사입력 2016.12.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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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카일라 쏜튼 [사진=WKBL 제공]

하나은행 카일라 쏜튼 [사진=WKBL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정규리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하나은행은 1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80-65로 이겼다. 하나은행은 6승7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가 됐다. 삼성생명은 2연패 부진에 빠져 시즌전적 6승7패가 됐지만 하나은행이 상대전적에서는 2승1패로 앞섰다.

하나은행 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은 2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백지은도 17득점, 강이슬이 14득점을 책임지며 힘을 보탰다. 신예 김지영도 13득점을 했고 나탈리 어천와는 11득점을 하는 등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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