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섬의 SK네트웍스 패션사업 인수는 성장에 기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9일 한섬 한섬 close 증권정보 020000 KOSPI 현재가 26,95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3.58% 거래량 222,602 전일가 27,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왜 장사가 잘 되는데~" 의류 소비 증가에 웃는 패션株[주末머니] 의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8,720 전일대비 820 등락률 +10.38% 거래량 70,864,974 전일가 7,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패션사업 인수가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유정현 연구원은 "한섬은 이번 SK네트웍스 패션사업 영업 양수를 통해 매출액이 1조 3000억원 수준까지 단번에 도약하게 되면서 매출 규모 기준 삼성물산, LF에 이어 국내 '톱3' 대열에 올라서게 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한섬이 이번 M&A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커버하는 브랜드의 카테고리 확장 효과, 그리고 해외 브랜드 수입 혹은 라이선스 진행에 브랜드 교섭력이 개선되는 효과"라며 "이번 M&A가 여러모로 한섬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다만 SK네트웍스 패션 사업부의 실적이 최근 2~3년간 크게 감소했고, 중장기적으로 국내 의류 시장 전망이 밝지 않은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SK네트웍스 패션사업부 실적이 계속 악화되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한섬이 인수 후 빠르게 정상화 시키지 못할 경우 주가에 크게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