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토교통부는 7일 김포공항 메이필드호텔에서 제18회 항공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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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하늘길,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정부, 공항공사, 항공사, 항공관련 대학·연구소·협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미국 연방 항공청(FAA)의 항공 전문가(Mr. Nate Purdy)를 초빙해 미국의 항공교통 관제사 교육훈련 체계에 대해 듣는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질의·토론으로 구성된다.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은 "최근 급증하는 항공교통량과 안전한 하늘길을 위해 컨트롤타워인 항공교통통제센터와 대구 제2항공로관제소를 구축·운영하고 혼잡항공로의 복선화 추진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철저히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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