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은 인수위를 인용해 양측이 경제, 정치, 안보적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FT는 트럼프가 취임도 하기 전에 중국과의 대형 외교 분쟁을 촉발했다고도 지적했다. 트럼프가 이날 통화 전에 현 정부의 국무부와 의견 조율을 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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