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지난 10월 허리케인 매슈로 큰 피해를 본 카리브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사람들이 20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와 의원을 뽑기 위해 투표소 앞에 줄을 서 있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10월 치러진 1차 대선 투표가 선거 부정으로 무효화되면서 다시 치러졌다.(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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