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은 18일 장기금리 지표가 되는 신규발행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이 일시적으로 0.040%까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 중순 이후 약 9개월만의 최고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는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장에서는 장기금리 0.035%를 BOJ의 방어선으로 보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