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싱턴포스트 캡처

사진=워싱턴포스트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에 대해 크게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박근혜) 대통령의 스캔들은 한국 고질병인 부패가 고쳐지려면 한참 멀었다'는 제목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태를 지적하면서 “위법 대상 범위로 따졌을 때 리처드 닉슨 미국 전 대통령의 사임을 초래한 ‘워터게이트 사건’보다 더 큰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AD

아울러 “검찰이 재임 중에 조사하는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이라며 컨설팅 회사 유라시아 그룹의 발표를 인용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가능성은 70%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미국 외교협회의 한국 전문가 스콧 스나이더가 “한국의 학연과 조직에 대한 충성은 예전부터 있는 사회갈등으로 부패를 고질병으로 만드는 요인”이라고 분석한 내용도 전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