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8일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94,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1.88% 거래량 81,253 전일가 504,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 연내 출시 목표…상용화 조직 가동 "무조날로 무좀 아웃!"…한미약품, 1200만 관중 야구장 광고 시작 에 대해 신약 가치 산정에 적용하는 시간 할인율을 높여 신약가치를 하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53만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배기달 연구원은 "신약 가치 산정에 적용하는 시간 할인율을 8%에서 10%로 높여 신약 가치를 44만3000원에서 38만4814원으로 낮춘다"며 "최근 한 건의 기술 계약 종료가 있었지만 기존 계약은 유효하기 때문에 임상진전에 따른 신약 가치 상승도 내년에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5% 줄어든 138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다만 매출액은 18.1% 감소한 219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배 연구원은 "내수 수출은 1320억원, 수출은 399억원으로 부진했고 북경한미의 매출액은 약가 인하의 영향으로 426억원에 그쳤다"며 "연구개발비용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426억원, 세전이익은 약 105억원 환 관련 손실로 7억원에 그쳐 크게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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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도 기술 수출료 유입 감소로 지난해보다 부진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7.3% 감소한 3108억원, 기술 수출료는 71.1% 줄어든 1101억원으로 추정됐다.


배 연구원은 "내수매출은 13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소폭 증가하겠으나 북경한미 매출액은 12.4% 감소한 434억원으로 부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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