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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윤보미 폭풍 먹방, 최태준 "내가 나중에 해줄게" 감동

최종수정 2016.10.22 18:17 기사입력 2016.10.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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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윤보미.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최태준 윤보미.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우결' 최태준과 윤보미가 애칭으로 '여보'를 택했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최태준과 윤보미가 애칭을 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태준과 윤보미는 청계산 등반 중 나뭇잎에 적었던 애칭을 확인하기 위해 소망탑 앞에 섰다. 두 사람은 서로가 적은 나뭇잎을 찾아 확인한 뒤 쑥스러워했다.

최태준이 먼저 윤보미를 향해 "여보 자기"라고 외치자 윤보미도 "여보"라고 화답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 모두 원하는 애칭으로 '여보'를 꼽은 것.

특히 윤보미는 걸그룹 답지 않은 먹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산 후 음식점에 들른 윤보미는 망설임 없이 김치지짐 삼겹살과 감자전을 선택했고 음식이 나오자 두 사람은 말하는 것도 입은 채 음식을 폭풍흡입하며 부부먹방을 선보였다. 윤보미는 입에 김치국물을 묻히는 등 음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고, 최태준은 윤보미의 입가를 닦아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태준은 잘 먹는 윤보미를 보며 "이거 나중에 내가 해줄게"라고 말해 윤보미를 감동케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에이핑크 남주는 "보미언니는 부대찌개 잘 끓이는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태준이 "잘 먹어서 예쁘다"며 아내를 칭찬하자 윤보미는 "욕도 많이 먹어요. 쩝쩝댄다고"라고 고백했다. 이에 최태준은 "음식은 쩝쩝거리며 먹어야지"라며 예비 팔불출의 면모를 드러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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